우리나라에서는 4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실비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는 걸까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입원 및 통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실제 의료비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가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발생한 진료비는 급여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비급여 의료비도 포함되어 있어 보장을 목적으로 실비로 가입합니다. 보통은 실비라고 줄여서 하죠~ :DI도 오래전 어머니를 기억하고 계시네요. 저는 보험회사에 근무할 때 교보생명 실손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당시 저는 고위험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상 보장을 받을 수 없었고 질병 보장만 준비했습니다. 이제 직업 유형을 바꾸었으므로 부상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직업이나 개인의 병력에 따라 가입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로 보장 내용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보험금을 받는 방법은 모두 동일합니다. 오늘은 보험금을 받기 위해 흔히 준비하는 교보생명 실비보험 청구서류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꼭 따라해보세요~&^______^& 교보생명 실비보험은 보통 실비보험으로 줄여서 가입하고 있습니다 실비라고 합니다. ~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병원비를 내는 거겠죠? 입원비, 치료비, 검사비, 주사비, 약품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금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본인 부담입니다. , 해당 금액은 실비로 충당됩니다. ^^의료비 영수증을 보시면 급여, 비보험, 자기부담금, 법인부담금 등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 실비보험 청구
실비보험 청구방법은 간단합니다. 집과 가까워 직접 방문할 예정이라면 ⓐ신분증, ⓑ보험가입증을 지참하세요. 가까운 교보생명 고객 PLAZA를 방문하시거나 영업점 창구를 방문하시면 한번에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그 후 담당 FP(보험사)에 문의하세요. 컨설턴트를 통해 청구서를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교보생명 고객센터 1588-1001 또는 홈페이지 접속 -> 보험금청구 -> 보험금청구정보 -> FP(담당컨설턴트) 대리신청 클릭 -> 로그인 후 예약하시면 됩니다. 계약 담당자가 나타납니다. 클릭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또는 스마트시대이기 때문에 편리한 모바일앱이나 PC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쉽게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조심하세요. 어떡하지~! 모바일 앱이나 PC를 통해 청구할 경우 500만원 미만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오후 6시 이후 접수하시면 다음 영업일에 접수되기 때문에 하루 정도 지연을 예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망보험금은 우편으로 청구할 수 없습니다. 팩스. 클레임의 경우 담당 컨설턴트의 콜센터나 지점을 통해 팩스번호를 받고 서류를 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공통 팩스번호는 없습니다~^^ 교보생명 실손보험청구서
어떤 질병 때문에 병원에 많이 가보셨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주로 감기 때문에 병원을 다녔습니다. 증상이 경미할 때는 외래 진료를 받았고, 독감이나 장염 등 복합적인 질병이 있을 때는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같은 감기. 진료방법에 따라 구비서류가 다릅니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외래진료를 받은 경우 ⓐ진단서, ⓑ진단서, 외래진료 일시, 외래확인서, 처방전(외래진료일자별), 진료확인서, 소견서, 진료기록부 등 중 1종을 선택하고, 추가로 진료비 청구서(영수증) 등 서류 약품 청구서(영수증)와 진료비 명세서(계산내역)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 비보장금액이 5만원 이하인 경우 진료비 세부명세서(계산내역)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수액제, 영양제 등 비보장 주사제를 처방받은 경우, 해당 처방이 치료 목적으로 처방되었다는 소견서를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4세대 실비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 및 처방이 필요한 환자의 상태를 보여주는 검사 결과를 증빙서류로 제출하시면 보다 쉽게 보험금을 받으실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랍니다~ ^____^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진단서나 입원 및 퇴원 확인서 중 하나를 준비해야 합니다. 진단서 발급 수수료는 20,000원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보생명의 의료비보험 청구서류를 살펴보았습니다. 큰 병이든 가벼운 병이든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면 먼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이때 병원비도 꽤 많이 든다. 그러므로 이러한 실비에 대해 미리 대비하여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병력을 작성한 뒤 준비하는 이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기저질환자 실비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하신 동안 이제부터 꼼꼼하게 결제를 시작해 보세요. 실비 중 최소한 한 금액 이상을 알아보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