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족여행 렌트카 시티투어 첫 코스 오행산 오행산

마블 마운틴 | 렌터카로 시티투어를 마치고 내 돈으로 다낭 가족 여행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00 :: 다낭은 4번 가봤는데 사실 오행산은 4번째 여행에서 처음 가봤어요. 나는 왜 가지 않았습니까?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01 :: 위치 및 오시는 길 | 다낭과 ​​호이안 사이의 오행산은 다낭 시내 관광에 있어 거의 필수 여행 코스로 꼽힐 수 있다. 그럼 여긴 어디야?

마블마운틴81 Huyen Tran Princess, Hoa Hai, Ngu Hanh Son, Da Nang 55000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D. Nguyen Van Linh, Hai Chau, Da Nang 550000 라이프

올드 타운Old Town, Minh An, 호이안, 꽝남성, 베트남

A는 마블마운틴, B는 공항, C는 호이안 올드타운입니다. 보통 다낭에 오면 호이안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호이안은 다낭에서 차로 40~5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위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오행산은 다낭과 호이안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다낭과 조금 더 가깝습니다. 사람들이 다낭 시내라고 부르는 경계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한시장에서 오행산까지는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도달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여기에 오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랩으로 가는 방법: 편도 6,000~7,000원 ​​정도 나올 것 같아요.

그냥 제가 직접 나눠서 한다면 그랩이 아주 합리적인데, 그랩으로 가면 아마 7,000원 ​​정도 나올 것 같아요. 그러나 Grab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시간마다 크게 변동됩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 반대로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은 변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대략 이 둘 사이의 트레이드오프(trade-off)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는 방법에 대한 기사가 함께 제공되는 렌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아는 한, 베트남에서 자동차를 빌리는 것은 말 그대로 직접 운전하는 경우가 아니라, 오히려 운전자가 동반되는 개념입니다. 베트남에서는 한국인이 운전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혼자 여행 중이었고 10명의 가족이 함께 여행을 했기 때문에 그랩 차량은 못 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야 해서 렌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12인승 봉고를 타고 운전기사와 함께 가서 나만의 여행 일정을 짰다.

예약은 ㅁㅇㄹㅇㅋㄹ, ㅋㄹ 등 동네에 많은 카페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되는데, 저는 그냥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리뷰도 좋은 곳을 선택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여행 비용은 모두 내 돈으로 지불하기 때문에 그냥 좌표만 찍고 여기서 하라고는 하지 않고, 독자들이 스스로 조사해서 그때그때 더 저렴한 업체를 찾아보시길 권할 뿐입니다. 그나저나 그 전날이었나요? 너무 화가 나서 전날 저녁까지 연락이 없어서 연락을 했더니 기사님이 바로 카톡으로 연락주시고 다음날 호텔 앞에서까지 확인하고 다시 확인까지 해주셨어요. 어제. 그러다가 그날 약속한 시간에 갔는데 약속대로 그 남자가 밴을 끌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티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시내 관광이라면 오행산과 영궁사를 가보셨나요? 그곳에서 사진도 찍고, 핑크성당도 찍고, 한시장에 내려주는 것으로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투어라기보다는 렌탈 컨셉이라 별도의 운전기사나 가이드를 제공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투어를 반납하고 집합하는 형태로 나만의 시티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마블마운틴에 도착했고, 운전기사님이 언제 어디서 만날지 알려주셨고, 시간상 늦어지거나 무슨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서로 카톡으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02 :: 운영시간 | 평균 체류 기간은 얼마나 됩니까? 쉬는 날 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균 체류시간 : 1시간 정도 거듭 강조하는데, 제가 여기를 안 간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 날씨 때문에 가지 않았어요. 다낭은 전형적인 동남아시아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매우 덥고 습한 동네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덥고 습한 환경에서 야외로 나가면 늘 걸어다니고 오르락내리락해야 합니까? 미친 짓이군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다낭을 4번이나 갔는데 안가고, 저번에도 가고 싶지도 않았는데 10명을 안내해야 해서 갔었고, 한겨울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 덥고 습하고 모기에 물려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럼 난 아직도 가고 싶어? 즉, 최대한 일찍 가야 한다는 뜻이다. 정오 이전에 아침에 가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며, 가급적이면 날씨가 흐릴 때 가는 것이 좋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3 :: 수수료 | 입장료는 40,000동이며, 처음에 전기차로 오르고 싶다면 전기차 탑승비를 내야 한다. 입장료 성인 : 40,000동 학생 : 10,000동 6세 미만 : 무료 EV 이용요금 15,000동 / 6세 미만 : 무료 그럼 꼭 EV를 타야 하나요? 라고 할 수 있는데,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꼭 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V를 타고 올라가면 보통 가파른 경사는 없지만 꽤 걸어야 하고, 무엇보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가만히 서 있어도 뜨거워지기 때문에 낭비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EV를 타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고 과열됩니다. 내가 아끼는 사람이 그냥 올라가려고 하면 뺨을 때리고 싶을 정도로 막고 싶다. 어쨌든 저는 EV를 꼭 타겠습니다.

04 :: 마블마운틴 리뷰 | 비록 덥고 습했지만 그래도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더위 때문에 가기 싫었고, 사실 덥고 습하고, 모기 때문에 짜증도 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곳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외로 이곳의 하이라이트인 동굴이 마음에 들었다.

바쁘지만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활용해 지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빨간색 경로는 저희가 직접 택한 경로이며, 아래 리뷰도 이 경로 순서로 작성하겠습니다.

어쨌든 운전기사가 내려주는 곳은 매표소인데, EV를 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 해요. 동굴 안에는 계단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걷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날씨 때문에 그럴 수 없었습니다.

매표소가 여러 군데 있는 것 같았는데, EV타워 오른쪽 매표소에서 EV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 가서 입장료와 10인용 EV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10명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매표소 아주머니가 수학을 잘 못하셔서 더욱 어려웠습니다.

아무튼 표를 다 사서 전기차를 탔습니다.

EV에서 내린 직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날씨가 흐려서 사진을 찍든 실제로 보든 ​​경치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전기차에서 내리면 6층이잖아요? 5층? 석탑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사진을 찍는다. 처가 식구들도 하나둘씩 사진을 찍고 이동했다.

우리 큰스님이 먼저 가셨는데 가족들이 안 오셔서 돌아오셨어요.

저 역시 가족들이 없어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드디어 지도가 나왔습니다. 가장 왼쪽에 있는 10번이 리더인 것 같아서 그냥 거기까지 갔다가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가는 길에 나타난 석상. 이런 석상은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여기까지 내려가면 더 있을 것 같았는데, 다 보면 골에 들어갈 것 같아서 그냥 멀리서 바라보며 10번 길을 택했다.

가는 길에 좋은 곳이 있어서 가족들끼리 모여서 사진도 찍었어요. 비니는 센터 욕심이 많은 놈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의 오르막길을 오르고 난 직후였고, 이곳저곳의 경치도 좋아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그 와중에 시아버지 사진도 찍었습니다 하하하하. 사진은 없지만 곰 사진도 찍었어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베트남 중학생들인가? 초등학교? 겉보기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지만 우리가 한국인임을 알고는 모두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하하. 수십명의 학생들이 우리를 환영해줘서 정말 감사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신자오’라고 인사했다.

가는 길에 꽤 가파른 경사면에 동굴이 있어서 저와 큰오빠 비니, 아내의 조카만 올라가서 동굴을 바라봤습니다. 안으로 들어갈 수는 있었지만 시아버지에 대한 배려로 깊게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가는 길에 곰탱이 사진도 가끔 찍었어요.

여기저기 샛길이 많아서 하나하나 다 보고 싶었으나 차를 빌릴 시간도 있고 육체적으로도 힘들기 때문에 가지 못했지만 상쾌하고 여유가 있다면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모두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10번 동굴에 들어갔는데 개인적으로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여기가 너무 멋있어서 와이프 식구들도 거기 들른다고 하하하. 당신은 정말로 나에게 친절해야합니다. 나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굴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아우라가 장난이 아니네요.

다들 소원 빌러 왔으니까 비니한테 소원 빌라고 했는데 돈 많이 벌어달라고 했나? 나한테 돈 많은 여자랑 결혼하라고 했어? ㅋㅋㅋㅋㅋㅋ 그 청년이 벌써 돈을 공개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동굴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다시 경사가 펼쳐지고, 여기에 절을 세웠다.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예술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베어와 비니의 사진도 찍었습니다.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17년도였나? 처음 다낭에 왔을 때 이곳을 찾았는데, 찾아보니 이런 오행산 사진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럼 별거 아니지? 그런데 여기 너무 더워서 4살짜리 아이를 어떻게 데리고 올 수 있나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는 4살짜리 꼬마도 이런 곳인 줄 알았으면 보러 왔을 정도로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30세 때 처음 쿠알라룸푸르 바투동굴을 방문했을 때 곰과 데이트를 하던 때와 거의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모든 것을 보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내려가는 방향으로 돌아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동굴이 아닌데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베트남 옛날 전통 느낌이 나죠? 신혼부부가 이곳에서 웨딩사진을 찍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 구경한 뒤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전후 날씨는 꽤 추워서 나만 빼고 모두 긴팔을 입었는데,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다.

게다가 계단도 많고 레벨도 높아 내리막길이 꽤 힘들었다. 허리가 안 좋으신 시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셔서 천천히 내려왔습니다.

이곳의 느낌이 좋아서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내려오시면 작은 매점이 있는데, 거기서 잠시 쉬면서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과 어른들을 위한 음료수 몇 잔을 샀습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걸어가면 아까 왔던 주차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 정말 좋았던 점은 우리가 산을 내려갈 때쯤이면 온갖 패키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는 점이었다. 그럼 오행산을 다 마치고 나면 임능사였던 걸까요? 어쨌든 나는 거기로 향했고 그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ㅋㅋㅋ

05:마침 | 덥고 습한 것을 생각하면 한겨울에도 엄청나게 덥고 습합니다. 이에 대비하고 아침 일찍 가십시오. 적어도 시원하고 단체 관광객에게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가야하나요? 한 번쯤은 가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10번 동굴은 정말 좋았어요. 그랩이나 렌탈 모두 괜찮습니다. 제가 직접 임대를 팔고 더 싼 곳으로 가겠습니다. 어차피 가이드도 필요 없고 운전만 하면 되는 곳이니 그냥 저렴한 곳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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