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쌍리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 매실씨 빼는 방법
자두에는 좋은 소화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청을 시작으로 매실장아찌는 항상 이맘때쯤 만들어요. 작년에 만든 매실장아찌 레시피가 너무 잘 나와서 즐기고 있어요. 양념에 버무려 먹으면 진짜 반찬이 됩니다. 올해는 홍쌍리의 명물 매실장아찌 만들기 레시피도 올릴 예정이니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소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 변비,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많이 섭취해야겠습니다. 홍쌍리 명인은 매실 장아찌 제조법을 사용한 후 최소 7개월 이상 숙성해야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추천한다. 은은한 단맛이 있어서 달고 신맛이 나서 식욕을 돋우는데 좋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맛있는. 또한, 홍상리 매실장아찌 만드는 방법은 설탕을 넣을 뿐만 아니라 천일염 1큰술 정도를 뿌려서 레시피를 마무리하니 감칠맛을 더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념도 은은하고 좋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천일염은 쓴맛이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5년산 천일염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꺼번에 설탕에 절이면 수분이 너무 많이 빠져서 오그라들기 때문에 두 번에 나눠서 매실장아찌법으로 만들면 훨씬 아삭아삭하고 맛있습니다. 이것도 고수님이 알려주신 팁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홍상리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은 다들 아시죠? 이번에는 맛있어져서 하나씩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설탕과 매실의 비율은 1:1이 되어야 합니다. 마무리 단계에 바다소금 한 스푼을 넣어주세요.
7개월 숙성해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는데, 설탕이 어느 정도 익은 뒤에 꺼내서 먹는 것도 좋았다. 고추장양념으로 양념하면 최고! 그 레시피는 곧 업로드하겠습니다 그럼 자두 씨 제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기계도 없이 그냥 손으로 했어요.
준비~ 매실 3kg, 설탕 3kg, 천일염 1큰술
* 설탕을 한꺼번에 넣지 말고 1차, 2차에 반반씩 넣어주세요. 나중에 바다소금을 추가하세요. 줄기 세척 및 제거 먼저 6월 초에 수확한 매실이 상태도 좋고 씨앗도 잘 익었으니 확인하여 준비하세요. 3kg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렇게 흐르는 물에 씻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사실 매실씨를 제거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꼭지를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꺼내서 시작했어요. 이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씨앗을 제거해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2. 요즘은 매실씨를 제거하는 기계도 인기가 많아요. 내년에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먼저 배꼽라인이 보입니다. 그걸 기준으로 잘라서 6개 정도 순서대로 나눠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씨앗이 드러납니다. 처음에는 괜찮은데, 손으로 쪼개어 보면 손목에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손가락이 정말 아프네요 ㅋㅋㅋ 뭐, 1년에 한 번밖에 안 되는 농사니까 참아보자. 먼저 이렇게 씨를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열심히 잘라서 먹으면 이렇게 넉넉하게 나옵니다. 자를 때마다 느껴지는데, 손끝으로 만져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느껴진다. 냄새도 정말 좋아요. 3. 1차 절임(설탕은 반만 사용) 그릇에 자른 매실을 한꺼번에 넣지 말고 매실과 설탕을 여러 번에 나누어 부어주세요. 1.5kg부터 설탕의 절반을 넣고 1차 산세를 만들어주세요. 매실 적당량. 넣어주세요.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 이니 참고해주세요. 아무튼 비율만 알면 아무리 양이 많아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자두가 잠길 만큼 설탕을 부어주세요. 여기저기 흩뿌리듯이 부어주세요. 이 과정에서 설탕은 반만 넣어야 합니다. 설탕 3kg이라면 1차 공정에서는 1.5kg만 부어진다. 매실을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두를 다시 넣고 설탕을 뿌린 후 이 과정을 몇 번 반복하여 밀폐용기나 그릇 윗부분을 채웁니다. 매실 자체가 거의 덮일 정도로 설탕을 뿌리면 따로 흔들거나 젓을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매실장아찌 만들기를 진행해 보세요. 마지막 설탕을 부은 후 첫 번째 숙성 과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이대로 하루 방치하면 물이 생기고 매실장아찌의 색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 2차 절임 (남은 설탕 절반 + 천일염) 이제 매실을 꺼내 용기에 담습니다. 물은 피클이 마르지 않도록 적당량만 부어주세요. (1차 절임 후 나오는 물을 말합니다.) 이때 남은 설탕 1.5kg을 붓고 매실이 보이지 않도록 덮어주세요. 그래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바다소금은 5년 이상 숙성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1년 후의 모습입니다. 작년에 홍쌍리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을 배운 이후로 잘 익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7개월 정도 숙성시킨 뒤 먹어야 맛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7개월된 매실장아찌는 고기와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됩니다. 주먹밥에 넣어도 너무 맛있어요. 올해도 맛있게 마무리했으니 7개월 뒤에도 또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만든것으로 맛있는 양념을 만들어 볼 생각이에요. 그럼 제철 매실로 만들어서 이웃과 함께 즐겨보세요. 요리, 사진, 글의 재편집을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