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2외과병원 치질수술 2상 1박 2일

인천 구월동 차외과병원 입원병동 1인실에 입원했는데 누공과 치질 수술 때문에 2인실 가격은 5만원, 1인실 가격은 8만원이었다.

싱글룸은 다음과 같습니다.에어컨도 깨끗하고 새거같고 냉장고도 크고 슬리퍼도 구비되어있고 혹시나해서 일회용슬리퍼도 가져왔어요…ㅋㅋㅋㅋ

TV와 인터콤도 있습니다.

냉동실이 있는 2단 냉장고

수술 예약이 있어서 병원동의서를 작성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속옷을 다 벗고 병원복을 노팬티로 입었습니다.

방에 화장실이 있어서 좋았고 병원복으로 갈아입고 간호사 따라 1층 내려와서 수술실 옆 2인실에 가서 배가 아프고 화장실에 가서 힘을 주었고, 근데 좀 나왔다…. .. 배가 계속 아파서 오랫동안 변기에 앉아있었다. 그러다 조금 ​​방귀를 뀌었고, 얼마 후 다시 방귀를 뀌었습니다. . 그동안 땀을 많이 흘렸다. 좀 있다가 똥도 많이 싸고 편해져서 퇴근하고 바로 수술실로 가라고 하셔서 한참을 기다려도 수술실로 갔습니다. 방에서 척추 마취를 받기 위해 몸을 굽혔습니다. (아프지 않음) 엉덩이가 따뜻하냐고 물어봤는데 별 느낌이 없었어요 마취가 조금 늦었나 보다가 점차 따뜻해졌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벗지 만 당신은 허리를 조금 들어 올리십시오. 그들은 엉덩이를 벌리고 테이프를 붙인 다음 오른쪽 허벅지에 얇은 철판을 붙였습니다. 좀 늦은거 같은데… 조금 지나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뭔가 깊숙이 눌리는 느낌이 들때마다 배가 아프고 5분만에 없어짐 합격, 수차례 누공 수술… 훨씬 낫긴 한데 그래도 가끔씩 고름이 조금씩 나오고 터지고 반복되고… 이번에 정확한 이유를 찾은 것 같아요. 나는 괄약근 근처에 매우 깊은 누공이 있어서 마지막 수술 중에 놓친 것 같습니다. 연차가 금요일이라 수술하러 왔는데 (예약은 안했는데.. 예전에 병원에 왔을때는 금요일 수술이라 빨리오라고만 하더군요..) 그때 수술을 못해서 병동비를 안준다고 해서 특실은 불가능 한데 1인실과 2인실 중에 고르라고 하셔서 당연히 조금 더 비싼 1인실로 했습니다.

항문 농양으로 여러 번 수술을 하다가 결국 항문주위 누공, 치질까지……..입원한지 5년은 된 것 같습니다.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평소에 질병을 치료하지도 않고 건강도 좋은데 왜 그래야 할까요? 마취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기에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3시간 정도 지나자 몸이 많이 좋아졌다. 아직 마취가 풀리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남성은 최소 2주 후에 성관계를 가질 수 있지만 여성은 항문과 질 사이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최소 4주를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남자의 성기 밑에 고환이 있고 회음이 매우 길고 그 뒤에 항문이 있는데 아내를 보면 질 아래 회음이 매우 짧아서 그것이 바로 항문이다. 아래는.. 와이프와 성관계 한달이상 힘들어요ㅠ 그리고 치질+항문주위루 수술이라 회복기간은 더 길수도.. .. 일반적으로 6주정도 지나면 피가 나고 진물이 나고 피가 줄어드니까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침내 수술 3시간 후 그는 회진을 하며 무릎을 꿇거나 옆으로 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힘들지만 조금 더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나는 TV를 보고 쉬어야 한다. 어젯밤부터 밥도 안먹고 관장도 하고 배고프고.. 21시넘어서 고개들어도되고 물,음료수,초콜릿,부드러운 빵, 그리고 첫 똥이 지옥이라는데…. .그래서 똥은 최대한 늦게 치우고 잘 나오게 하는 방법이니까 꾹 참아야지. 물, 콜라, 커피, 초콜릿을 좀 가져왔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많이 배고플 것 같아요. 몇몇 댓글에 따르면 배민 B마트에서 편의점 택배 이용하신다고 하하하… 항문 농양 수술과 항문 누공 수술을 해서 와이프를 위해 중대형 생리대 몇 개 가져왔는데 나중에 아마 거즈를 벗고 속옷을 입을 때 필요합니다. 2시간 30분 거리에 있어요… TV를 봐야 해요. 내일 아침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죽과 다른 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테이크 아웃을 주문하거나… 병원에 가족과 친구들이 방문하면 먹을 것을 사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