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한 보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리나생명의 홈쇼핑 광고 2번째 상품 중 더욱 믿음직한 요양비치매보험에 대한 사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리나생명보험의 더욱 믿을 수 있는 요양비치매보험입니다.
일반적으로 리나생명 보험상품은 상당히 실용적입니다. 치아보험, 환급불가 종신보험, 치매보험은 확실히 다른 생명보험사와 달리 좋은 약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매보험이 타사와 다른 점은 타사의 경우 치매의 경우 상태가 같거나 나쁠 때 초진 후 90일 이후에 지급하는 반면, 리나생명은 당일 지급 방식으로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초기 진단 시간. 타업체에 비해 납부 방식이 유리하기 때문에 보험료는 조금 높더라도 납부까지 90일을 기다려야 하는지 여부의 차이가 매우 눈에 띌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만원~2만원보다는 편리한 지급을 받고 싶다면 리나생명보험으로 치매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제 제품입니다.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리나의 강한간호비치매보험 홈쇼핑 광고를 보면 진단비 종류와 경증 및 중증 진단에 대한 월 간병비 보장 내용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먼저 홈쇼핑에 광고되는 내용대로 디자인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52세 여성의 경우 만기 90년, 20년납, 갱신불가 플랜으로 보험료는 10만4000원이다.
먼저, 주요 계약내용은 중증치매 진단 시 평생 월 100만원의 간병비를 보장하는 것(최초 36급 보장 => 36급을 모두 받지 못하고 사망하더라도 36급 지급)을 살펴보면, 특약 보장은 경증 치매 진단 시 1천만원이다. 보험 가입일로부터 1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급금액이 10%씩 인상되며, 가입 후 11년 이후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2천만원 추가 지급을 100% 보장한다. 중증치매, 중등도치매 이상치매로 진단되면 1인당 1천만원을 지급합니다. 경미함, 보통, 심함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치매는 임상적 치매 척도인 CDR(Clinical Dementia Rating)에 의해 평가됩니다. CDR 척도가 1이면 경도 치매이다. CDR 척도가 2이면 중등도 치매이다. CDR 척도가 3 이상이면 중증 치매로 분류된다. 즉, 위 보장금액은 CDR 척도가 1일 경우 1천만원(발병 시점에 따라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이다. CDR 척도가 2이면 1,000만원이 지급된다. CDR 스케일이 3이상인 경우 1월 1,000만원 + 월 100만원의 평생지급입니다. 커버력만 보면 솔직히 너무 좋을 것 같네요. 그러나 보험상품에 대해 지불하는 보험료와 이 보장의 가치가 정말 합리적인지 여부를 고려해야 합니다. 보험료를 10만원으로 계산해보세요. 20년간 갚으면 총액은 2400만원이다. 치매가 발병할 경우, 납부한 보험료보다 더 좋은 보장을 받으려면 최소 CDR 척도 2가 있어야 하며, CDR 척도가 3 이상이어야 이 보험의 가치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다. 치매에 걸린 환자가 100명이면 중증치매로 진행되는 환자는 10명 정도에 불과하다. 즉, 치매가 발병하지 않을 확률도 있지만, 치매가 발병하더라도 반드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중증 치매환자가 될 확률은 10%. 보험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확률에 의존하기보다는 아래와 같은 실용적인 구조로 가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보험스토리의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동일한 상품이지만 홈쇼핑으로는 이 구조로 가입하실 수 없습니다. 당사 채널을 통해 변경이 가능합니다. 모든 조건은 동일하며(52세 여성, 20년 납입, 만기 90세), 보험료는 91,440원이다. 보장 내용은 즉시 제공됩니다.
중증치매의 경우 월 100만원씩 지급받을 수 있는 보장범위를 최저로 축소했다. (5만원 기준) 상태가 진행되기 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약을 보면 치매로 인해 노인의료복지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한 경우(CDR1부터), 중증으로 발전할 경우 입원일당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게 됩니다. 추가지불은 365일까지 입원당 40,000원씩 지급됩니다. 즉, 치매로 인해 365일 입원하면 730만원, 즉 2만원을 보장받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보장이 중요합니다: 주택 수당 보조금 보장과 치매 입원 치료 혜택 보장. 주택급여지원금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장기요양등급 5급에 불과한 사람이라도 꼭 치매에 걸리지 않은 경우에도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장이다. (치매는 5급 진단 가능) 재택급여서비스(방문간호,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간병, 단기간호, 복지시설)를 이용할 경우 월 1회까지 50만원을 지급합니다. 장기요양 수준은 치매뿐만 아니라 다른 노인질환으로 인한 문제도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치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노년건강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5급 이상 받으면 월 50만원 보장되는데 이 50만원은 말도 안 되는 금액이다. 이는 보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장기 요양 수준에 속해 가정 혜택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한 경우 일반적으로 사망할 때까지 해당 서비스를 계속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이 70세에 장기요양등급 5급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70세부터는 주택보장급여를 받아 월 50만원, 연 600만원의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다. 현재 9학년 체험생활표를 기준으로 여자의 평균나이를 88.5세로 가정하고 평균나이까지 살아남았다고 계산하면 18세이다. 총 600 따라서 치매로 인해 입원한 경우 입원당 365일 간병인을 지원하는 간병인 보장도 있어 실제로 치매가 발병하여 입원할 때 발생하는 비용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간병인이 제공됩니다. . 비용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위와 아래 디자인 중 어떤 것이 더 실용적일까요? 보험은 확률의 싸움이다. 보장받기 쉬운 쪽이 유리할 수밖에 없고, 보험료가 비슷하다면 보장받기 쉬운 쪽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어서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5~10년 안에 이 치매는 다른 질병보다 훨씬 더 큰 사회적, 경제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준비해볼까요?? 보험사들도 보험료를 더 요구할 텐데…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나중에 웃을 수 있다.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좌측 상담요청 게시판을 통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