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도(2014) 시청률 및 출연진의 깊이 있는 연기력은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사도(2014) 평점

네이버 네티즌 8.3점 (21844명) 시청자 8.49점 (9554명) 기자 및 평론가 7.54점 (12명) 다음 네티즌 7.9점 (2595명) IMDb 7.1점 (2700명) Rotten Tomatoes 이용자 점수 77% (50명 이상) , 별 3.5개 이상 비율) 레터박스 3.6 별 (2,269 명) 도우반 8.5 (123,250 명) 키노라이트 좋아요 92% 싫어요 8% 왓챠피디아 3.7 별 (77만 명) CGV 실 시청지수 91% (49,146 명) 필마크 3.6 별 (1,187명) 야후재팬 3.8스타 (177명)

Douban(중국)의 평점이 매우 높습니다. 평가자가 많습니다. 뭐, 그 외에 전체적인 평점은 나쁘지 않은데, 리뷰어 수가 국제 기준에 비해 매우 낮은 편입니다.

영화 사도 리뷰 몰입도 200% 미쳤습니다. 몇몇 배우를 제외하고 출연한 배우들은 모두 영화 ‘사도’를 통해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한다. … blog.naver.com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몰입했습니다. 왕과 사제 앞에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인데, 이러한 심리적인 면을 배우들과 감독이 훌륭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이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해외 이용자들의 반응 “이 영화에 푹 빠졌다. 가장 큰 요인은 죽은 역사적 인물의 우울함과 복잡함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능력일 것이다. 특히 사도세자 역의 유아인은 자유에 대한 갈망과 남자의 연민, 갈등하는 영혼을 그려내며 매우 매력적이다. 전형적인 1차원적이고 냉혹하고 광기 어린 묘사가 아니었습니다. 역사적 인물을 뛰어넘는 인간의 놀라운 묘사이다. 가족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예술 작품입니다. “역사의 한 조각에서 걸작이 추출되었습니다.” (10점) “비극적이네요. 가슴 아프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감정적이네요. 이 영화는 정말 걸작이에요. 모든 배우들이 훌륭했고 특히 유아인이 사도세자를 훌륭하게 연기했다. “그가 나이에 비해 그런 강렬함을 보여준다는 게 놀랍습니다.” (10점) “확실히 올해 최고의 영화다. 감정연기, 스토리, 대사, 음악 모두 최고였어요. 최근 한국 사극영화가 더욱 정교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였다. 사도들은 절정에 이릅니다. “두 시간 만에 3대에 걸친 슬픔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목에 차오르는 이 슬픔처럼요.” (10점) “1962년까지 한국의 조선왕조는 약 300년 동안 집권했습니다. 관료들의 유교적 규율과 엄격한 궁정에서의 행동강령, 왕권 덕분에 그는 오랫동안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영화는 마음에 들었으나 마지막 10~15분은 불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역사적 배경을 모르거나 한국인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는 장면이었다. “마지막 부분 편집이 아쉽네요.” (6점) “이 영화는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가족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족관계라도 다른 가족을 파괴하는 불안한 인물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한국인들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비극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9점) “송강호, 유아인의 연기력은 폭발적이다. 하지만 문근영의 외모에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꼭 출연할 가치가 없는 장면에 등장한다. “비율을 줄였더라면 좋았을 텐데.” (8점)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자기중심적인 왕과 그 아들의 관계를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나는 이것이 대부분 잘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잘 실행되었으며 흥미롭고 서사적인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극을 보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저는 중국이나 일본 사극을 주로 봐서 한국 사극이 낯설었어요. 그러나 내가 가장 실망한 점은 사도의 성격이 어떻게 다루어졌는가였습니다. 영화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압력이 사도를 얼마나 폭력적으로 만들었는지 묘사합니다. 그러나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사도는 실제로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사도는 수많은 종들을 죽일 만큼 강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면 영화에 또 다른 차원이 추가되었을 수 있습니다. 영화가 사도를 피해자로 등장시키려고 너무 공을 들인 게 조금 불편했다. 한국에서는 정신질환이 상당히 금기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좋은 영화였어요.” (7점) ‘사도’ 관련 기타 정보 (월드 박스오피스) 42,165,755달러 (한국 관객) 624만 (장르) 드라마, 시대극 (개봉일) 2015년 9월 16일 (상영시간) 125분 (2시간 5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이준익’ 감독. ‘사도’ 이전에는 ‘소원’이라는 드라마 장르 영화를 연출했고, 이후 2016년 개봉한 ‘동주’를 연출했다. (손익분기점) 국내 관객 수는 3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제작비)는 약 10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유아인이 궁궐 뜰 판석에 머리를 부딪히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이때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실제로 피를 흘렸다고 합니다. 영화의 배경은 1762년 ‘임오화변’을 원작으로 한다. 영조가 왕세자를 쌀통에 가두었고, 왕세자가 8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명대사) “제가 바랐던 건 아버지의 따뜻한 눈빛과 친절한 말 한마디뿐이었어요.” 출연진(인물) 송강호(영조) 1967년 1월 17일 차기작 경호(주연) 유아인(사도세자) 1986년 10월 6일 차기작 베테랑(주연) 문근영(혜경궁) 홍씨) 1987년 5월 6일 차기작 :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주연) 전혜진(영빈), 박원상(홍봉한), 김해숙(인원왕후), 진지희 (화완공주), 박소담(문소원부인), 이광일(민백상), 서예지(정순왕후), 이대연(김상로), 정 석용(홍내관), 강성해(김한구), 최덕문(홍인한), 박명신(정성왕후), 최민철(채제공) ), 엄음성(꼬마사도), 조승연(이천보)…